숙재받 5기 모집😎안녕하세요, 전남 보성군 청년마을 "전체차랩" 운영단체 그린티모시레입니다.&lt;숙박비는 재능으로 받겠습니다&gt;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당신의 재능과 숙박을 교환하는 특별한 체류형 프로그램입니다. 보성의 찻집과 게스트하우스를 중심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을 느끼고 탐색한 뒤, 저녁엔 차를 나누며 서로의 하루와 재능을 이야기합니다. 지역에 가닿는 새로운 방식이자, 타향살이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험적이면서도 따뜻한 연결이 되기를 바랍니다.‘찻잎 사이로 나를 살펴보는 시간’, 이 특별한 자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모집대상: 타향살이를 꿈꾸고, 차와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 (만19~49세) 💭 모집인원: 회차별 최대 6명 💭 모집기간5회차 모집: 9월 12일(금) ~ 9월 22일(월) 23:59📍인터뷰 : 9월 24일(수) *필수참여/녹화예정※ 서류 신청자 중 온라인 인터뷰 대상자에 한해 개별 문자로 연락드립니다.📍선정자 발표 : 10월 1일(수) 예정※ 본 내용은 내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신청방법- 구글폼 온라인 신청서 작성-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연결됩니다. 💭 운영일정5회차 : 10월 10일(금) ~ 10월 13일(월) (3박 4일)📍 희망 숙박 시작일을 선택할 수 있음(최대 3박) 💭 참여혜택- 보성 청년마을 게스트하우스 최대 3박 무료 숙박- 간단한 저녁 제공- 찻집 공간 이용 및 티타임 프로그램 참여- 콘텐츠 기록(사진 및 영상) 제공- 지역 활동가 및 또래 청년과의 교류 💭 유의사항- 재능을 펼치는데 사용되는 모든 준비물은 직접 준비하셔야 합니다.- 각 회차별 선착순이 아닌 서류 선정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확정합니다.- 숙박 공간은 2~3인실로 배정될 예정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콘텐츠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촬영에 동의하신 분들만 참여 가능합니다.- 개인 여행자 보험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일정을 신중하게 확인하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정 후 불참 시 향후 사업 참여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신청링크https://forms.gle/izwXXa7si9wbFNibA 💭 문의📩 instagram DM :&nbsp;<a href="https://www.instagram.com/greent_mosire/"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greent_mosire</a>📧 email : greent.mosire@gmail.com

단순한 여행이 아닌, 당신의 재능과 숙박을 교환하는 특별한 체류형 프로그램입니다. 보성의 찻집과 게스트하우스를 중심으로, 지역을 느끼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숙박비는 재능으로 받겠습니다 5기 모집

🌱 「전체차랩」은 어떤 마을인가요?전체차랩은 전남 보성군 회천면 양동ㆍ영천마을에 위치해 있어요📍보성의 ‘차(茶)’를 매개로, 청년들이 머무르며 실험하는 로컬 콘텐츠 실험 마을입니다방식은 새롭게, 시도는 유쾌하게, 결과는 완벽하게😆보성의 차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을 실험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볼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 누가 「운영」하나요?전체차랩은 '그린티모시레'라는 청년단체가 운영을 맡고 있어요'그린티모시레'는 녹차를 뜻하는 그린티와 전남 방언으로 마을을 뜻하는 모시레의 합성어로녹차마을 보성에 뿌리를 내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2030세대로 구성된 그린티모시레는 초록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전경과&nbsp;양동 영천마을 주민분들의 따뜻한 환대에 반해&nbsp;연고도 없던 전남 보성으로 본격 귀촌을 선택한 청년들이랍니다 ✨ 💡 어떤 「활동」을 하나요?⓵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 제작⓶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의 거주 및 활동 공간 제공&nbsp;⓷ 보성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nbsp; 🗺️ 어떤 「공간」이 있나요?⓵ 청년 맞춤형 실험공간 &lt; 청년창직공간 &gt;⓶ 청년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nbsp;&lt; 공간, 초록 &gt;⓷ 청년들이 차와 함께 머물며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찻집&nbsp;&lt; 머문, 공간 &gt;⓸ 청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고품질 재료공급지 &lt; 57ha 녹차밭 &gt;

‘차’와 함께하는 로컬 콘텐츠 실험의 중심지

전체차랩

태백 장성광업소가 문을 닫은 이후, 마을 곳곳에는 시간이 멈춘 듯한 유휴 공간들 이 남아 있습니다.비엔날레 날땅은 이들 공간을 단지 ‘버려진 자리’로 보지 않고, 기억과 가능성, 창작의 장소로 재조명 하고자 합니다.이번 공간사업은 마을 전체가 미술관이 되는 실험을 핵심 방향 으로 삼아, 목욕탕, 골목, 나무, 유휴건물 등 각기 다른 장소들을 전시의 일부로 구성합니다.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산업 사와 공간성을 예술로 엮고, 주민과 예술 가, 방문자가 함께 ‘경험하는 전시’의 장을 구축하고자 합니다.일시: 2025.09.01(MON) - 09.30(TUE)장소: 장성동 - 구문소동 일대맞이공간 : 보드미길 25차림배웅공간 : 탄탄마당 파빌리온 한국문화예술위원회탄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후원 및 협력 : 대한석탄공사, 태백경찰서, 장성중앙시장,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계림여관, 장성 파리바게트, 태백시시설관리공단, 페디아플러스 서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너스 심은별, 차림, 태백유공압, 프로덕션 구도, 태양사우나, 하장성 주민 조정남, 태백시 청년정책팀 이 티켓은 비엔날레 날땅에 참여해주신 분들을 기록하기 위한 용도이자, 사전 신청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비엔날레 한정 굿즈를 선착순으로 전달해드리기 위한 수단입니다. 신청해 주시면 비엔날레 날땅과 관련한 소식과 안내도 함께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https://docs.google.com/forms/d/16yTcF3f9Wdn3Dic-_VKxQvc4N_Zu1114c3GIFhbTlN8/preview

비엔날레 날땅은 태백 장성광업소 공간을 단지 ‘버려진 자리’로 보지 않고, 기억과 가능성, 창작의 장소로 재조명 하고자 합니다.

비엔날레 날땅 두번째

태백 버스터미널 태백역 30분 거리몰입의 경험 선사하는 태백


광광스토리지

💭 모집대상: 타향살이를 꿈꾸고, 차와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 (만19~49세) 💭 모집인원: 회차별 최대 6명※ 각 회차별 선착순이 아닌 서류 선정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확정합니다. 💭 모집기간- 2회차 모집 : 9월 3일(수) ~ 9월 14일(일) 23:59- 선정자 발표 : 9월 19일(금) / 선정자 개별 연락 및 단체 채팅방 초대 예정※ 본 내용은 내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2회차 로컬살롱 일정- 9월 27일(토) ~ 9월 28일(일) / 1박 2일- 지역 내 다원 방문 예정 💭 지원방법- 온라인 지원서(구글폼)을 통한 공개모집-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연결됩니다. 💭 구글링크https://forms.gle/ygDTrHe1tDKFWnKB7 💭 참가비 : 50,000원- 선정되신 분들 대상으로 추후 납부 방법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참여혜택- 보성 청년마을 게스트하우스 무료 숙박- 찻집 공간 이용 및 차 시음- 콘텐츠 기록(사진 및 영상) 제공- 간단한 아침/저녁 식사 제공- 지역 활동가 및 또래 청년과의 교류 💭 문의📩 instagram DM : @greent_mosire📧 email : greent.mosire@gmail.com

<로컬살롱>은 단순한 만남이 아닌, 보성에서의 교류와 탐색의 시간을 보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찻집과 게스트하우스를 중심으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찻잎 사이로 나를 살펴보는 시간

전남 보성 로컬살롱2기 

<h3>🏡🔍&nbsp;제주시 청년마을&nbsp;"주도적마을"에서 </h3><h3>먹고 사는 재미를 함께 찾아보고, </h3><h3>재밌는 일일 행사 팝업 부스를 함께&nbsp;기획/운영할 청년을 찾습니다.</h3> 🔗 지원서 제출하기 : <a href="https://forms.gle/jrBaj1mPnsYxEvJf6"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https://forms.gle/jrBaj1mPnsYxEvJf6</a> 빠르게 소비되는 일상 속에서'먹고 사는 일'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제주는 먹고 사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육지와는 다른 삶의 속도,다른 방식의 관계,다른 문화와 이야기가 이곳엔 있어요.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2주 동안 제주에 머물며 스스로의 삶을 기획하고,'먹고 사는 재미'를 직접 실험해보는 프로젝트입니다. 누군가는 작은 팝업 식당을 열어 요리를 해보고,누군가는 원도심을 탐험하며 미식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또 다른 누군가는&nbsp;요가와 맥주가 어우러진 원데이 클래스를 열어볼 수도 있어요. 정해진 정답과 방법은 없습니다.이 실험의 핵심은&nbsp;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자신만의 방식으로 제주라는 공간과 관계를 맺고,스스로 삶을 만들어가는 경험에 있습니다. 마지막에는&nbsp;그 실험의 결과물로제주도민과 관광객에게 나만의 '먹고 사는 재미'에 관한팝업 행사를 펼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이 아닙니다.여러분이 주체가 되어&nbsp;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형 실험 과정입니다.삶에 대한 태도, 일에 대한 감각, 사람과 공간을 대하는 방식을스스로 점검해보는 시간이 될거예요. 2주간, 제주에서 살아보며나만의 방식으로 먹고 살 궁리를 해보는 실험을 해보아요. 어때요?제주에서 '먹고 사는 재미', 같이 찾아볼래요? 👀🔍&nbsp; <blockquote>신청 전에, 꼭 읽어주세요! </blockquote> [입주 기간]&nbsp;2025년 9월 10일 (수) ~ 9월 24일 (수)&nbsp; [지원조건]&nbsp;- 제주청년의날 연계 팝업 부스를 기획/운영해보고 싶은 만 19세 ~ 만 39세 청년- 주도적 실험단 기간 동안 전체 일정 참여가 가능하며, 제주에서 활동이 가능한 청년&nbsp;- 제주에서 먹고 사는 재미를 찾고 정착하고 싶은 청년&nbsp;- 나만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험해보고 싶은 청년 [모집인원]&nbsp;10명*개별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1일차에 팀빌딩이 진행됩니다. [제공사항]🏡 14박 15일 간 아늑한 숙소 제공 (제휴숙소)🍚&nbsp;교육/체험 등 공식 프로그램 진행 시, 맛있는 식사 제공&nbsp;(1일 1식 중식제공, 식당과 메뉴는 한정될 수 있어요!)🏝️ 제주에서 '먹고 사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원도심 마을 탐방&nbsp;📝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nbsp;🏘️ 자유로운 작업이 가능한 베이스캠프부터 공유오피스 등 연계공간🗂️ 제주 지역살이 꿀팁 정보 제공 [모집 기간]&nbsp;모집 공고 게시일부터 ~ 2025년9월3일(수) 16:00까지&nbsp;*서류 신청자 중 비대면 인터뷰 대상자에 한해 문자로 개별 연락드립니다.&nbsp;*인터뷰 대상자는 9월4일(목) 구글미트 혹은 전화로 인터뷰가 진행되며 인터뷰 불참 시 최종 선발 제외될 수 있습니다.&nbsp; [최종 선정 발표]&nbsp;2025년 9월 5일(금)*최종 결과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립니다.&nbsp; [안내사항]- 중도 퇴소 및 당일 노쇼 방지를 위해 보증금 10만원이 있습니다. 수료 시 전액 환급해드립니다!&nbsp;- 항공권, 여가활동,&nbsp;추가 숙박(일정 외), 식대(일정 외), 간식&nbsp;등은 개인 부담입니다.&nbsp;- 2주간 숙박, 프로그램 일정 관련 식대, 다과를 비롯한 프로그램 운영비는 주도적마을에서 지원합니다.&nbsp; 🥣 주도적마을은?제주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미식 실험 공동체 마을입니다. 📍주도적마을 인스타그램 :&nbsp;<a href="https://www.instagram.com/judo_village/"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judo_village</a>문의사항은 주도적마을 인스타그램 DM으로 연락주세요! ✳︎ 해당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프로그램 홍보 및 결과보고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기간 내 사진/영상 촬영이 진행됩니다.&nbsp;

제주에서 먹고 사는 재미를 함께 찾아보고, 일일 행사 팝업 부스를 기획&운영하며 나만의 일거리를 실험해보는 프로그램

주도적 실험단 (9월 2주살이 참여자 모집)

<h3> </h3><h2>🏠 제주 청년마을『주도적마을』이란? </h2> <blockquote>'주도적마을'은 제주도에서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blockquote> 저희는 청년들이 제주도에서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시작으로,주방이라는 곳이 단순히 요리하는 공간이 아니라 관계를 맺는 공간이라고 생각했어요.제주의 신선한 식재료로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지고 관계가 시작되는 곳, 주도적마을에서 함께 해요! <h2>﻿🍊 『주도적 마을』을 소개합니다! </h2> "Cook self, Eat together !"'주도적마을'은 제주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미식 실험 공동체 마을입니다.제주 전통 식문화의 특징(신선함, 간편함, 건강함)을 바탕으로 청년의 창의성을 더하여새로운 제주 음식 스타일인 J-FOOD(제주식 패스트푸드) 장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선보이고자 합니다. · · ·제주에는 따뜻한 기후로 사계절 식재료가 풍부해요.때마다 물밭(바다)과 땅밭(우영팟)의 식재료로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만큼 싱싱한 식재료가 가득하답니다.제주의 식문화를 조금 더 살펴보면,과거 조리 담당자였던 제주 여성이 생업과 가사 노동을 동시에 수행해야 되었기 때문에 식사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었어요.그래서 조리법은 단순하지만 건강한 한 끼를 만들어 먹게 되었죠. 저희는 이러한 제주의 식문화를 통해 제주 사람들이 살아온 방식을 살펴보며,제주의 건강한 한 끼 밥상이 지금 현대인에게 걸맞는 간편식, 건강한 패스트푸드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이번 제주 청년마을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제주의 식문화를 통해 제주의 삶과 지혜를 배우고 경험해보며,'무엇을 먹고 살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청년들의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요. <h2>📗 1차년도 주요 프로그램</h2> 1️⃣주도적 탐험대 &lt;이달의 식탁&gt;2박3일 동안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테마로 선정하여, 생산지 체험(해녀, 목장, 농장 등)부터 좋은 식재료를 구별하는 법,제주 계절 밥상을 함께 탐구해보아요. 함께 밥 먹는 사이를 만들고 싶은 청년이라면 모두 환영합니다! 2️⃣주도적 실험단2주간 제주의 식문화를 탐구해보고, 제주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가거나,제주 식문화를 기록해보는 프로젝트 기반의 실험을 진행합니다.F&amp;B 창업을 고민하는 분, 로컬 생활이 궁금하신 분, 제주만의 레시피(콘텐츠) 아이디어가 뿜뿜 하는 분 모두 놀러오세요. 🔜이외에도 주도적 매거진, 주도적 테스트 키친(F&amp;B창업 동반자 발굴 및 공간 지원) 등등 준비 중!&nbsp; <h2>🔎 청년마을 거점공간 미리보기</h2> 1️⃣ 제주 원도심에 위치한, 청년들의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어 줄 스테이2️⃣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고,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공유 주방3️⃣ 제주 청년마을 체크인/아웃을 도와 줄 마을 안내소, 커뮤니티 라운지4️⃣ 청년들의 재밌는 작당을 도와 줄 창업 연계 공간 <h2>💙 청년마을을 만드는 사람들</h2> 주식회사일로와는 제주에서 제주 원도심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경영회사(LMO)입니다.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며 살아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 제주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제주의 로컬자원과 청년의 가능성을 연결하여, '관광도시'를 넘어 '관계도시'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조성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어요. 로컬 기업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여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마케팅,로컬 브랜드를 알리는 로컬브랜드스토어 소길별하,미식 경험을 통해 청년의 제주살이 및 관계형성을 지원하며 '관계의 도시 제주'를 만드는 주도적마을(청년마을),원도심의 매력을 더욱 높이고 새로운 청년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관무장길(로컬브랜드창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미식 실험 공동체 마을

주도적마을

🔥 북성로 청년주민등록 모집 OPEN!“나만의 실험, 북성로에서 시작하세요” 북성로에서 창작하고 연결되는 청년들의 커뮤니티〈청년주민등록〉이 선착순 90명 모집을 시작합니다. 📍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19-39세 청년북성로에서 머물고 도전하고 싶은 청년문화예술/전문분야 활동 경력이 있는 청년문화예술 분야 활동을 하고 싶은 청년프로토타운을 경험해보고 싶은 청년자신만의 실험을 시작하고 싶은 청년 🎁 참여 혜택프로그램·마을 활동 쿠폰 10만원 제공(식음료 1만원 + 체험 9만원)청년주민등록증 발급쿠폰 사용 시 프로그램 무료 신청 가능(예약금 5천원, 페이백)제휴 공간 및 상점 할인, 대관 우대커뮤니티 행사 우대&amp; 멘토 매칭 지원프로토타운 본부 공간 활용 가능 📝 신청 방법①&nbsp;<a href="https://www.instagram.com/prototown_b/"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 style="color: rgb(65, 80, 247);">@prototown_b</a>&nbsp;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로 신청서 제출② 신청 후 30일 이내 프로토타운 본부 방문 &amp; 쿠폰 수령③ 대화장 사진관에서 나만의 청년주민등록증 제작 📅 활동 기간 : 2025.8.22 ~ 11.30🚀 모집기간 : 8월 14일부터 선착순 마감 함께 만들고, 연결되는 북성로지금, 청년주민등록으로 시작하세요! 📩문의&nbsp;인스타그램 <a href="https://www.instagram.com/prototown_b/"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 style="color: rgb(65, 80, 247);">@prototown_b</a>&nbsp;으로 DM_

북성로에서 창작하고 연결되는 청년들의 커뮤니티
〈청년주민등록〉이 선착순 90명 모집을 시작합니다!

프로토타운 북성로 청년주민등록 프로그램

■ 프로토타운 북성로 프로토타입(prototype)과 타운(town)이 결합된 이름으로, 프로토타운은 청년들의 첫 시작과 실험, 도전과 창작의 여정을 지원하고 돕는 마을입니다.북성로는 과거부터 프로토타입, 즉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맞춤형 물건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었습니다.한때 "탱크도 만든다" 는 이야기가 있었을 만큼 기술 생태계가 집약된 북성로 공구골목을 계승하고,현재 북성로에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독립 창작자들의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을 돕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운영 단체 소개 &nbsp;레인메이커 협동조합은 다양한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사회를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것들을 만듭니다.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기 위해 모였습니다. 함께라는 방법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합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사회적 이슈를 재밌고 쉽게 디렉팅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세상을 기대합니다.&nbsp;북성로 공구마을은 레인메이커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더폴락, 훌라가 함께하며, 북성로의 다양한 단체와 함께 만들어갑니다.&nbsp; ■ 프로토타운 북성로 현황과 지향 1. 수(手)공구로 조립하는 도시의 또 다른 꿈, 공구 골목 - again 북성로, 설계도만 있으면 탱크도, 총도 만드는 북성로의 전설 대구읍성의 북편에는 1950년대에 형성된 한국 최초이자 최대의 공구골목의 전설이 있다. 전쟁기, 큰 위기가 누군가에겐 큰 기회가 되곤 한다. 대구역 주변의 창고가 병참보급기지가 되고 군수물자의 블랙마켓이 생기자 갖가지 신식물건이 넘쳐났다. 대구 최초의 신작로이자 천여개 이상의 기술생태계가 ‘북성로’에 자리잡았다.&nbsp;● 청년들 스스로 실패와 성공하며 일궈온 경험을 다음 청년에게시간이 지나 도시가 팽창하고 산업체계가 바뀌면서 공구골목으로의 북성로는 서서히 쇠락하고 있지만 그 빈터에 다른 삶을 꿈꾸는 청년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스트릿댄서, 조형예술가, 사진가, 미술가, 영화인, 독립영화관, 독립서점, 대안미술공간 등 현재 북성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마을의 자산으로, 새로운 청년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nbsp;● 미래의 직업들, 과거 세대에게는 직업같지 않은 직업들각각의 영역에서 외로운 길을 묵묵히 걸어온 청년들이 독립워커와 메이커스들의 대안적 연대체를 구성해서 헛되고 황당하고 부질없다 오해받는 미래의 직업들, 새로운 직업들, 누군가에게는 그게 직업이 될 수 있느냐고 하는 직업들. 청년들의 꿈을 공동체적 대안으로 구체화되고 결국 멋진 브랜드로 나아가는 길을 개척하려한다.&nbsp;2. 북성로가 가진 문화역사적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만들어 갈 마을- 1920~1950년까지 북성로의 르네상스(문화융성기) 2025년 청년들이 다시 만들 르네상스 문학, 미술, 연극, 영화, 음악이 융성했던 북성로다. 작가들이 동인을 만들어 동인지에 작품을 발표하고, 활발히 출판이 일어나던 창작의 공간이었다. 동요를 모아 악보집을 내기도, 키네마극장을 중심으로 연극인들이 모여 극을 올리기도 했다. 영화가 만들어지고, 극장이 열렸으며, 백조다방에서는 그랜드피아노가 놓여 음악인들이 모여 곡을 연주하고 부르며 함께 음악을 나눴다. 한국최초의 음악감상소가 있던 곳도 이곳이다. 북성로에 예술가들 혹은 무언가 만들고 문화를 사랑하던 사람들이 모여들었던 때,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 개척하듯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갔던 그 시기의 북성로를 살펴보면, 지금과 다른 듯 같다.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 창작을 논했고 앞으로의 미래를 논했고, 술을 거하게 마시고 이마가 깨지기도 했다.공연과 전시, 출판기념회 수많은 이벤트가 일어났던 곳, 우리는 그때의 북성로를 이어 받아 지금의 청년들과 새로운 풍경을 그려보고자 한다. 1920년대에서 1950년대 북성로를 지금으로 이어보고자 한다.&nbsp;

자신만의 프로토타입(prototype)을 만들어내는 독립창작자들의 타운(town).
북성로 기술생태계를 계승하고, 독립창작자들의 도움을 통해 청년들의 첫 시작과 실험을 지원합니다.

프로토타운 북성로

2025년 홍성 집단지성마지막 로컬온보딩캠프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lt;로컬창업&gt;을 한번쯤 생각해보신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이곳 홍성에서 만들어나가는 로컬창업의 가능성과 미래를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로컬창업은 나와 지역을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로컬온보딩 캠프개요일정 : 2025.8.30(토)-9.2(화) / 3박 4일장소 : 충남 홍성 일대모집인원 : 20~30대 청년 10명 이내📍&lt;로컬창업 입문편 : 로컬온보딩캠프&gt;는 단순 로컬체류가 아닌로컬에서 ‘’나의 일‘ 을 발견하고, 로컬에서 살아갈 가능성을 실험해보는 창업 여정의 첫 단추 입니다.로컬의 잠재성과 나의 가능성이 만나는 이 여정에 지금 온보딩 하세요!🧤신청방법1. 신청서 제출 : 8/17(일)~8/23(토) 18:00 까지*신청서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ejcCFJDGtR0_lEPq6UadCmS8ARmGc61PByAU11HqA4MW_A/viewform2. 비대면 인터뷰 : 8/24(일)~8/25(월) 중 개별진행3. 최종 선정자 안내 : 8/25(월) 18:00 예정 (개별문자 안내) 😏이런 분들! 주저말고 신청해보세요.1. 로컬에서 삶과 창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은 분2. 도전과 성장을 추구하는 로컬을 만나고 싶은 분3. 이직이나 퇴사를 앞두고 일과 삶의 방향을 찾고 싶은 분4. 단순 체류가 아닌 실질적인 로컬 삶에 대한 탐색을 원하는 분 🤗참가자 혜택1. 숙소제공 : 공유형 커뮤니티 주거 공간 4인/6인실 구성2. 3박4일간 식사 및 강의 등 프로그램 비용3. 2단계 &lt;로컬창업 베타편&gt; 우선참여기회4. 여행자 보험5. 창업정보와 관련한 집단지성 프라이빗 오픈채팅방 초대6. 팝업으로 열리는 워크샵/장기창업 프로그램 신청 시 우선권 제공프로그램 세부내용, 교통편, 준비물 등은 최종 선정자에 한하여 안내해 드립니다.

<로컬창업 입문편 : 로컬온보딩캠프>는 단순 로컬체류가 아닌로컬에서 ‘’나의 일‘ 을 발견하고, 로컬에서 살아갈 가능성을 실험해보는 창업 여정의 첫 단추 입니다.

로컬온보딩캠프

로컬살이와 창업, 우리의 단단한 성취를 쌓아가는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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