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4일 수요일에 강원도 강릉 아비오호텔에서 강릉살자 2기 참가자들이 강릉살자를 통해 발견한 각자의 개성, 취향, 소망을 담은 전시가 열렸습니다! 니퍼: 너와 나의 소리, 러셀: 공간과 강릉, 낯선 도시의 시퀀스, 무야: 강릉살자 2기 기념 굿즈, 블루: 강릉 블루 향수, 뿌잉: 바다, 소나무, 그리고 음악, 주야: 하루, 강릉에서 보낸 우리의 일상 매거진, 초냐&테토: LIGN, Live in Gangneng, 캔디: live on, reborn, leap on, 애니: 단편영화 까지! 아름다운 강릉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사진이 인상 깊었습니다. 강릉에서의 좋은 추억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