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마을은 마을을 운영하며 사람마다 힐링가치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행위 중에서 지역의 자원을 살리고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트레킹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