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를 물어봐요, 나중에 말고 지금. <밥은 먹고 다니냐>
<괜찮아마을>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과정으로 만들었는지 기획자 시선으로 꼼꼼히 기록했어요. 보통 '결과보고서'라고 부르기도 할 텐데요. 누가 기록을 한다고 돈을 주는 것도 아니었지만, 계속 이 모험을 이어가기 위해서 다음엔 조금 더 나은 <괜찮아마을>을 만들기 위해 기록했어요. (1)취지 (2)기획 의도 (3)주민과 환경 소개 (4)프로그램 소개 (5)홍보 (6)후기 등으로 구성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