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괜찮아 마을

괜찮아

전남 목포
괜찮아 마을
우리 꿈의 이야기

실패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듭니다.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집, 학교, 공장이 골목 형태를 이루는 새로운 공간 모델 개발 개발된 공간 모델을 전국 유휴 공간에 이식하여 중소 도시의 활성화 모색
대안적인 인생 모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지친 마음을 회복하거나 인생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하고 누구나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도록 교육, 경제, 생활 기반 공동체 제공하여 있는 그대로를 존중합니다.

나이를 묻지 않고, 다르다고 해서 손가락질 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협합니다.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고, 하루하루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공동체성을 회복합니다. 함께 살고, 함께 요리하고, 밥을 먹고, 요리하며 어떤 것이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따로 또 같이 지냅니다. 자유를 침해하지 않고 혼자 혹은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비생산적인 시간을 보냅니다. 때때로 목적이 없는 시간을 보내며 무리하지 않고, 잘 쉽니다.

‘괜찮아’의 의미는?

청년들이 쉬어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은 마을

마을 청년 이야기

더웨이브컴퍼니

강릉살자 팀
마을을 경험한 후 느낀점?

먼 거리지만 목포에, 그리고 괜찮아마을에 다녀오길 참 잘했다, 먼 데서 찾아갈 가치가 있는 여정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괜찮아마을 주민분들의 환대와 격려, 그리고 홍동우 대표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우리팀은 이번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할지 마음을 맞추고,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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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정소리
마을을 경험한 후 느낀점?

세세하고 꽉찬 강연으로 괜찮아마을이 가진 흐름과 생각들을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청년들의 창의력과 생각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보면서  기획자로서가 아니라 청년으로서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목포라는 도시를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많이 느끼고 배우는 하루였습니다.

밭멍프렌즈 3기 청년

근화여자고등학교
마을을 경험한 후 느낀점?

도심 재생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알게 되었고 도심 재생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강의를 듣고 난 후에, 도심 재생은 상가와 문화 시설을 설치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청년들이 한 지역에 살도록 하기 위해 그들의 관점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그리고 함께할 공동체를 형성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더 나아가 상업적 발전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취업과 성공을 위해 청춘을 바치는 과정에서 쌓이는 그들의 고통을 털어놓을 공간과 그들 세대에서 사라진 정신적 안식처인 고향의 역할을 할 공간도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LE+GO

최서연
마을을 경험한 후 느낀점?

모든 지역이 가진 숙제와 청년이 갖고 있는 문제를 색다른 시각으로, 무엇보다 애정 어린 시각으로 재해석한 워크숍이었어요. 색다른 시각을 배웠고 색다른 해석을 배웠습니다. 함께 머물고 대화하면서 괜찮아마을을 넘어서 이 지역이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도 또 찾아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을이 소개하는
마을 지역

목포의 중앙식료시장, 구)청호시장을 둘러보며 시장의 활기 넘치는 에너지와 지역의 따뜻한 정, 목포의 골목이 가진 매력도 만날 수 있습니다. 어판장에서는 매일 새벽부터 목포만의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다양한 수산물 경매가 열리는데 도시에선 맛볼 수 없는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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