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 로컬몬스터

로컬몬스터

충남 청양
로컬몬스터
우리 꿈의 이야기

청양군은 ‘충남의 알프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농특산물을 멋진 브랜드로 만들어내고, 청년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문화축제를 만들어내면서 활기 넘치는 거리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터무니 있는 시간’은 지역 청년이나 귀촌탐색 청년을 대상으로 청양에서의 2주 살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역민과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청양의 매력에 듬뿍 빠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레벨업 몬스터’는 지역의 자원을 100% 활용하여 농촌의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청년은 로컬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지역은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노마드에게는 훌륭한 워케이션 여건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에게는 마음속 깊이 간직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멋진 프로젝트를 기획하도록 합니다.

로컬몬스터와 함께 색다른 꿈의 여정으로 떠나볼까요?

‘로컬몬스터’의 의미는?

우스꽝스럽더라도 청년들의 도전과 움직임은 그 자체로 멋지다. 멋스러운 가면은 벗어 던지고, 몬스터가 되어 보자!

마을 청년 이야기

로컬몬스터 마을 대표

이재영 대표
1. 마을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청양에서 태어났지만, 여러 지역에서 공부하고 일해왔기 때문에 사실 지역에 특별한 연고는 없었어요. 4년 전에 다시 청양에 돌아와서 지역 농특산물을 브랜드화하여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지역을 지탱하는 멋진 어른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어요.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지역의 현실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눈앞의 이익보다는 공동체의 성장을 우선시하는 분들이셨어요. 그분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우리 지역을 사랑하게 되고, 청년의 아이디어와 기술로 내 고향을 지켜내야겠다는 막연한 사명감이 생긴 것 같아요. 지역의 음식점 정보를 직접 조사하여 ‘맛집’ 앱을 만들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특별한 제품을 개발하면서부터 또래 청년들이 주변에 많이 생겼어요. 그 친구들과 함께 청년마을을 시작하게 되었죠.

지금은 청양에는 청년을 위한 ‘청춘거리’가 조성되어 있어요. 이 거리를 청년의 끼와 꿈을 마음껏 펼치는 문화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어요. 특히 청양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공공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고, 귀촌을 고려하고 있는 청년들에게는 청양의 매력과 현실적인 정책들을 소개하는 인간 플랫폼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여러 농촌 기업의 컨설턴트로써 일하고 있고, 청년마을 사업을 진행하면서 청년 사업의 뜻을 공감하는 멋진 배우자도 만나게 되었어요.

2. 앞으로 목표는 무엇인가요?

청양군 청년마을을 통해 ‘농촌에서도 청년들이 충분히 재미있게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요.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자꾸만 도시로 떠나가고 있어요. 농촌에서도 훌륭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만들어내고 멋진 선배가 되어 보고 싶어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로컬몬스터 마을 청년

소철원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을 설립하다.

저는 28살까지 태권도 사범으로 일을 했어요. 그 이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다가 긴 휴식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제주에서 1년 살이를 하며 게스트하우스 카페 운영 매니저로 일했어요. 그 이후 서울에 다시 올라오니 너무 답답하다고 느꼈고 다양한 루트를 찾다가 청양 청년마을로 오게 되었어요. 청양은 타 지역보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가는 도화지 같은 곳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그렇게 도착한 청양에서 한달창업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청양다방 팀원들과 새로운 경험을 해 나가며 단기간에 서로가 가족처럼 너무 소중해졌어요. 프로그램 시간 외에도 청양다방 친구들과 함께 향후 계획 및 지속가능성에 대해 회의를 많이 했어요. 청년 소멸지역인 청양에서 순수한 나의 이익만추구하기보다 “함께” 나아가고 지역에 가까워지기로 다짐했어요. 앞으로 저희 청년다방 팀원들과 함께 로컬에서만 해볼 수 있는 일을 해 나갈 거에요. 각 계절별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등의 과정에 농가, 지역주민과 다 같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가 되길 바라요. 지역에 가까워지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로컬몬스터 마을 청년

허지혜
청년들의 따뜻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저는 15년 전 남편의 직장 때문에 청양에 내려오게 됐어요. 그때 제가 느꼈던 시골살이의 막연한 두려움과 외로움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해요. 그래서 작년에 청양군에 청년마을이 만들어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청년마을에 온 모든 청년들에게 따뜻한 엄마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지역에서 멋지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을 보면서 저도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언제든지 따뜻한 집밥을 차려주는 것밖에 없지만, 그들의 꿈을 응원하고 무엇이든 발벗고 도와주려고 해요. 로컬몬스터 파이팅!

마을이 소개하는
마을 지역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기후조건 덕에 전국에서 가장 농사짓기 좋은 농촌으로 손꼽히는 고장입니다. 비봉방앗간, 운곡한약방, 화성양조장은 세월이 흐르면서 지금은 사라졌지만, 과거에는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가 멈추지 않던 사랑방이 있었습니다. 청양군 청춘거리에 온다면, 비봉방앗간 편집샵을 방문해주세요!

마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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