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은 우리나라 동해안 장거리 크레킹 코스 중 가장 유명한 블루로드를 가진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산, 논, 바다에서 모두 트레킹이 가능한 지역인 영덕에서 정감 가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뚜벅이 마을은 최초의 트레킹 성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천천히 걸어 나가며 잠시 쉬었다 가는 휴양지가 아닌 지역에서 정착하여 함께 삶을 살아내는 청년마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영덕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으며 지역주민, 행정기관에서 청년들을 응원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있어 다양한 시도가 가능한 지역입니다. 뚜벅이 선발대 주거 공간을 청년들이 직접 인테리어 기획 및 참여하여 새롭게 탄생시킵니다. 또한 뚜벅이마을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가장 먼저 들리는 앵커스토어 및 굿즈 판매소, 뚜벅이 게스트하우스 등을 구축합니다. 지역의 유휴공간은 블루로드를 트레킹하고 여행할 수 있는 체험자가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인프라를 조사하고 모든 대원들이 함께 교류하며 지역에서 창업, 정착할 공간을 조성합니다.
뚜벅이마을에서 선발 대원들과 친목 도모 및 자아성찰을 시작으로 트레킹 코스를 개발하고, 공간을 함께 리모델링 하면서 영덕의 청년마을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또한 트레킹 관련한 인프라를 조사하고 제품 기획, 서비스 개발 및 사업계획서 교육, 아이템 런칭 교육 등을 통해 지역에서 창업하여 실제로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경상북도 영덕에서 뚜벅이마을과 함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찾아보지 않으실래요?
천천히 걸어가고 싶은 청년들의 터전, 뚜벅이 마을
영덕군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습니다. 지역주민 및 행정기관에서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뚜벅이마을의 트레이드마크인 우리나라 동해안 장거리 트레킹 코스 중 가장 유명한 블루로드를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