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의 자원을 브랜딩하여 잘 팔아보는 활동과
하동의 문제점을 IT기술로 혁신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지방에서도 ‘스타트업’ 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오히려하동]
Why not Hadong
다양한 자원을 브랜딩할 수 있는 곳, 오히려 하동
IT기술로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 곳, 오히려 하동
지리산을 바라보며,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지역이에요. 화개잔터로 대표되는 영호남 문화교류의 거점 지역이자, 지역청년과 이주청년이 지리산과 섬진강을 느끼며 함께 놀고 만날 수 있는 공간이 하동읍에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