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살아남은 청년 기업들이 경쟁이 아닌 상생을 택하여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일하고 싶은, 쉬고 싶은, 살고 싶은 ‘DOGO온천’ 청년마을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도고 유휴공간을 활용한 코워킹스페이스, 코리빙하우스 조성, 지역 내외 청년과 함께하는 지역살이, 로컬 브랜드 개발 등
청년의 색으로 바래진 도고를 아름답게 물들여보려 합니다.
DO 무엇이든 시도하고 GO 함께 살아가고 온천수처럼 따뜻한 청년들이 모여 지역에 활기를 샘솟게 하는 뉴-온천마을
넓게 펼쳐진 들판 그리고 노을이 도고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또한 누군가는 그저 낡은 공간들로 여길 수 있는 곳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면 새로운 가치와 기회가 존재합니다 도고는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