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지성

충남 홍성
집단지성
우리 꿈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성장과 가능성의 로컬을 만들어나가는 Local Startup Village in 홍성, 청년마을 집단지성입니다.

만화 개구쟁이 스머프를 기억하시나요? 귀엽고 깜직한 스머프마을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속엔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84명의 스머프들이 살아가고 있어요. 그들의 여러 능력과 전문성은 작은 마을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그리고 어려움이 생기거나 외부의 거센 공격이 있을 때 마다 그 능력들이 조화롭게 발휘 되고 그들은 함께 이겨내 나아가요.

저희가 꿈꾸는 홍성의 청년마을도 그렇습니다. 지금은 5팀, 13인으로 시작하지만 우리와 함께 진심을 담아 로컬과 함께하며, 로컬의 것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발전시켜 나갈 청년들이 가득했으면 해요. 다양한 문제를 비즈니스로 풀어나가는 스타트업의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감히, 그들과 함께 국내 최고의 로컬스타트업 빌리지, 메카로 불릴 수 있는 성장과 가능성의 농촌형 스타트업 모델을 우리나라에서 만들고 그 단어를 정의해나가고자 해요.

‘집단지성’의 의미는?

‘집’이 모여 ‘단지’가 되고, ‘단지’가 모여 우리만의 ‘특별한 성’을 만들어가는, 지성과 열정을 지닌 청년들이 모인 창업가마을 집단지성입니다.

마을 청년 이야기

김만이

운영총괄
마을에 오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서울에서 태어나 살아가며, 남들과 같이 결혼을 하고 바쁜 직장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언뜻 보면 누군가 부러워할 삶으로 보일 수 있는 제 삶은 실상 그렇지 않았어요. 건강은 점점 안 좋아지고, 아내와 결혼했는데 커플일 때보다 자주보지 못하는... 도시의 바쁜 맞벌이 가정이었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좀 부끄러운 얘기지만 드라마에서 나오는 한 장면을 스스로 마주했어요.
아침 일찍, 출근을 준비하며 피곤한 몸을 이끌어 세면대 앞에 섰을 때, 제가 너무 불쌍해 보이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내가 원한 삶이 이것이었나? 내 마지막 삶의 그림이 이 모습인가?” 그리고 그 답은 너무나 쉽게 “아니요”로 귀결되었고요. 화장실에서 나가 바로 아내에게 얘기했죠. “나 잠시 직장을 그만두고 뭔가 해보고 싶어!”
다행히도 아내는 적극적으로 찬성해 주었고(아내도 이런 삶이 힘들었나 봐요...), 저는 그 무대로 로컬을 선택했습니다. 그 결정을 아직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요?

청년들을 맞이하기 위한 멋진 공간을 만들고 있어요.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채소생활의 1,000평의 노지가 눈앞에 펼쳐지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넓은 마당에 일과 취미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농가주택 숙소까지. 우리가 그려갈 중심 공간을 꾸미고 있답니다(기대해도 좋아요).
그리고 함께할 예비로컬청년들에게 무엇을 전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 고민도 많습니다. 단순 체류와 즐기는 농촌이 아닌, “이곳에서 내가 더 성장할 수 있겠는데?”라는 꿈을 가져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어요. 그리고 마음먹고 내려온 청년들이 로컬에서 사업아이템을 찾아 키워나갈 수 있는 장기육성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분들을 더 많이 만나고 있어요. 우리 청년마을이, 내려온 청년들이 지역에 고립되지 않기 위해선, 저희가 더 많이 돌아다니며 알려야한다고 생각해요. 이것도 새로운 문화가 될 테니까요. 우리가 지역에서 고립되지 않고, 지역에서부터 먼저 유명해질 수 있는 청년마을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태우

로컬 기반 기획 상품 콘텐츠 발굴
나에게 우리 마을이란?

‘집단지성’ 우리 팀의 목표는 홍성을 로컬 스타트업의 성지이자 스타트업 대표들이 이주하고 싶은 지역 1순위로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 홍성에 내려와 느낀 점은 로컬의 힐링보단 가능성과 감동 그리고 열정이었습니다. 도시만큼 좋은 인프라를 사람을 갖고 있진 않지만 그렇기에 더욱더 도전하고 행동하고 실천하고 결과를 만들어, 나와 기업 그리고 지역을 같이 알리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마을입니다. 혼자서가 아닌 서로서로 옆에서 도와주고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동료들과 함께 나아가게 하는 마을입니다.

TEAM 와우네

청년마을 식품팀
팀에게 우리 마을이란?

저희는 홍성의 유기농산물을 이용해서 만든 샐러드로 정기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홍성은 새로운 가치를 찾게 해준 곳입니다. 저희는 졸업 후, 대도시로 취업, 혹은 고향으로 돌아갈 선택지 뿐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 곳에서도 가치있는 일을 만들어 할 수 있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학교에 재학 중엔 알 수 없었던 홍성의 매력을 농촌, 농가의 유기농 채소에서 알게 되었고 이곳 농부들과 함께 살고싶다는 생각과 함께 창업을 하며 정착습니다. 요즘은 더워지는 날씨가 고민이에요. 기온이 올라가면 샐러드의 기본 잎채소의 수급이 어려워지는데 한여름이 걱정이네요.

마을이 소개하는
마을 지역

전국 유일의 유기농업특구 홍성으로 내려온 건 우리에게 너무 큰 행운이에요. 농촌, 농가의 유기농 채소, 그리고 농부들과 함께 살고 싶다면 홍성이 제격이죠. 홍성의 풍경 중에서도 '백월산 야경'은 꼭 보여주고 싶어요.

마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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